청년 중에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1년 이자가 1.2%인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
월세 및 전세 보증금 대출의 대출기간을 6년 연장하였고 대출범위를 5천만 원 추가해서 1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확대하였습니다.
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제도를 확대해서 청년 일자리 대책을 내놓았다고 국토교통부가 발표하였습니다.
2017년 12월 1일부터 만 34세 이하 중진공, 신, 기보 지원을 받은 창업자나 중소기업에 취직한 사람은 대출을 할 수 있었는데 중견기업이 추가되었다고 재직하는 사람에 한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또 부부가 버는 연소득이 3500만 원일 때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개선이 되면서 맞벌이를 할 경우 연소득이 5천만 원이어야 되고 외벌이나 단독일 경우 연소득이 3천5백만 원일 경우입니다.
대출조건은 임차보증금이 1억 원이 추가되었고 임영전 용면 적은 25m가 늘었고 임차보증금의 이하와 초과범위가 확대되었으니 대출을 원한다면 위 조건에 맞추면 됩니다.